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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mmicron35mm3

[400D - China ver. 중네스틸] 일상 기록, 두 번째 안경 지난 봄에 같은 필름 리뷰를 해본적 있었습니다. 코닥의 Vision3 250D 필름의 렘젯(Remjet) 층을 벗겨서 출시한 필름인데요, 씨네스틸에서는 '씨네스틸 400D'라는 이름으로 내놨고, 얼마 후 중국에서도 400D라고 이름 붙여서 내놨습니다. 필름 원단은 동일하지만 후가공에서의 차이가 있을뿐임에도 그 '후가공'의 퀄리티가 은근 차이가 많이 남을 알 수 있습니다. https://phasma.tistory.com/120 [영화필름] 250D를 품은 중국의 400D (a.k.a. 중네스틸) 작년에 못 했던 벚꽃 피크닉을 올해는 꼭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더랬죠. 주말만 되면 집밖을 나가기 싫어하는 아내를 보고 저와 아이는 게으름벵이 포켓몬 '게을로' 같다며 놀리기도 하는데요. phasma.tistory.. 2023. 12. 6.
[Velvia100] 라이카 주미크론35mm(V4/a.k.a. 보케킹) https://phasma.tistory.com/133 [Pancro400] 마미야RZ67 아직은 너무 추워 오늘 들고 온 사진은 아직은 살짝 때 이른 풀장(Swimming Pool) 사진입니다. 왠지 '수영장' 보다는 '스위밍풀' 이라고 불러주는게 어릴적 느꼈던 두근거림이 더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. (저는 phasma.tistory.com https://phasma.tistory.com/135 [E100vs] 라이카 주미크론35mm(V4/a.k.a. 보케킹) 바로 아래... 이전 포스팅과 동일한 날에 담은 사진들입니다. 큰 맘먹고 챙겨간 중형 카메라였는데 정작 컬러 필름이 없어서 알록달록한 수영장을 흑백필름으로 담아서 아쉬웠지만, 그나마 35mm phasma.tistory.com 위 두 포스팅.. 2023. 6. 16.
[E100vs] 라이카 주미크론35mm(V4/a.k.a. 보케킹) 바로 아래... 이전 포스팅과 동일한 날에 담은 사진들입니다. 큰 맘먹고 챙겨간 중형 카메라였는데 정작 컬러 필름이 없어서 알록달록한 수영장을 흑백필름으로 담아서 아쉬웠지만, 그나마 35mm 필름으로 슬라이드 몇 롤 챙겨간 덕분에 위안이 되었다... 라는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. https://phasma.tistory.com/133 [Pancro400] 마미야RZ67 아직은 너무 추워 오늘 들고 온 사진은 아직은 살짝 때 이른 풀장(Swimming Pool) 사진입니다. 왠지 '수영장' 보다는 '스위밍풀' 이라고 불러주는게 어릴적 느꼈던 두근거림이 더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. (저는 phasma.tistory.com 아니 그런데 이제 보니 제목은 보케킹인데 조여서 찍은 사진밖에 없어서 낚시 실패네.. 2023. 6. 1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