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로 아래... 이전 포스팅과 동일한 날에 담은 사진들입니다. 큰 맘먹고 챙겨간 중형 카메라였는데 정작 컬러 필름이 없어서 알록달록한 수영장을 흑백필름으로 담아서 아쉬웠지만, 그나마 35mm 필름으로 슬라이드 몇 롤 챙겨간 덕분에 위안이 되었다... 라는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.
https://phasma.tistory.com/133
아니 그런데 이제 보니 제목은 보케킹인데 조여서 찍은 사진밖에 없어서 낚시 실패네요. 하지만... 슬라이드 한 롤 더 남았습니다. 다음편에는 슬라이드 필름으로 담은 보케킹의 매력을 조금이라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https://phasma.tistory.com/136
Jun. 2023
Leica M7(0.58)
Summicron 35mm (V4)
Kodak E100vs (expired)
Nikon 5000ED Scanned
@김포 범바위캠핑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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